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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은 지난 18일 창평슬로시티 방문자센터에서 여름 휴가철과 축제, 박람회 등을 대비 여행객들에게 쾌적하고 친절한 민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박운영자를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용면 58개소, 금성면 39개소 등 군에 등록된 민박업소 230개소 운영자 및 체험마을 사무장 등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강사로 나선 참여희망교육개발원 김경희 원장은 ‘멋진 친절은 다시 찾고 싶은 담양을 만든다’는 주제로 청결과 친절한 숙박운영에 대해 사례 중심으로 교육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농촌 민박은 단순체류가 아닌 체험, 휴양, 교류 등 다양한 서비스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도시민에게는 농촌이 힐링과 휴식의 휴양공간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민박을 찾는 관광객들이 더욱더 늘고 있다.
고윤 친환경 농산유통과장은 “수준 높은 민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친절한 손님맞이 요령과 청결한 객실관리 등 이용객들에게 만족과 감동을 주는 민박요령을 사전에 교육해 관광객들이 만족하고 다시 찾는 담양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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