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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도사동 주민센터 ‘행복의 두레박 재능 나눔 프로젝트’에서 추진하고 있는 ‘말벗으로 소통하기’ 행사가 오는 20일 도사동 대대경로당 및 신전마을 경로당에서 열린다.
이번 재능나눔 행사는 경로당 4개소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행복의 두레박 ‘말벗나눔’ 팀에서 운영한다.
지난 5월부터 월 4회 운영되고 있는 ‘말벗으로 소통하기’는 이야기를 들어주고 재미있는 놀이와 다양한 학습을 통한 소통으로 어르신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20대로 구성된 ‘글 꽃’팀은 MT가요!, 청춘 문화 체험, 즉석 사진 뽑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고, ‘이야기사랑’팀은 50대 딸이 나이 든 어머니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어정쩡한 마술, 익살스러운 연극, 신 나는 몸풀기, 꼬마스런 이야기 등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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