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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도농 상생 일자리 나눔 지원센터 선정
오현미 기자  |  hoomi329@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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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19  16: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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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는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14년 지역 행복생활권 선도사업’으로 선정됐다.

농어촌생활권(나주시-화순군) ‘도·농 상생 Dream 일자리 나눔 지원센터 설치사업’과 더불어 ‘한 뿌리생활권 지역 경제 순환 추진 프로젝트사업’,‘취약지 응급협진 시스템 구축사업’ 등 전국 36개 사업 가운데 3개 사업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2014년부터 3년간 총사업비 국비 90%, 지방비 10%가 지원되며 72억여 원의 사업비가 투자된다.

‘도·농 상생 일자리 나눔 지원센터’ 설치사업은 대도시 참여인력과 농촌의 구인 인력을 품목, 작업시기 등 인력관리를 위한 데이터베이스 구축, 농작업 맞춤형 전문 인력양성과 농작업 안내책자 제작, 구직자의 상해보험·차량 등 구인/구직 일자리와 관련 다양한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농 상생 Dream 일자리 창출 나눔센터사업’은 나주시가 주관하고 화순군이 참여하는 새 정부 지역발전 정책의 핵심사업으로, 농업·농촌의 고령화, 인구감소 등 농번기 노동력의 절대 부족현상이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도시의 유휴 구직인력을 계절별 농산업 분야에 연결해 주는 일자리 지원체계를 구축, 농촌에는 경영비 부담완화를, 구직자에게는 상시 일자리가 제공되는 등 양 시군의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삶의 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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