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군은 천관 문학관에서 ‘제16기 문학의 섬’ 문예 학교를 연다. 이번 초청 손님은 남도 문학의 정수라고 평가받고 있는 김선태 시인이다.
이번 초청 손님은 남도 문학의 정수라고 평가받고 있는 김선태 시인이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열릴 제16기 문예학교는 〈김선태처럼 시상을 낚시하기〉라는 의도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먼저 ‘김선태 시에서 월척을 찾아라’는 순서에서는 지역에서 문화비평가로 활동하고 있는 ‘신호웅의 문학 토크’가 진행된다. 이어 장흥이 자랑하는 화가 송대성 씨가 ‘내 마음의 색으로 읽는 김선태의 시’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른바 ‘김선태 시를 회 떠 먹는’ 프로그램인 셈이다.
천관 문학관 관계자는 “김선태 시인과 함께 녹음이 짙어가는 방촌 마을에서 남도 양반 가옥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시인과 함께 사진 촬영은 물론,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거의 ‘사적’인 소풍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