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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용 부문 장원을 수상한 남혜윤(광주예술고 3학년) |
남혜윤(광주예술고 3학년) 학생이 재능 있는 국악도의 발굴·육성을 위해 대한민국 민속 음악의 본고장인 전주에서 열린 ‘제32회 전주대사습놀이 학생전국대회’에서 한영숙류대평무로 무용 장원 문화체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전주대사습놀이보존회의 주관으로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전주덕진공원 및 한옥마을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판소리 24명, 현악 19명, 관악 29명, 무용 17명, 민요 19명, 가야금병창 17명, 농악 5팀, 시조 33명, 어린이판소리 14명 등 총366명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다.
무용 부문 남혜윤(광주예술고 3학년), 판소리 부문 조정규(국립국악고3), 관악 부문 최우창(전통예술고2), 현악 부문 김다인(국립국악고2), 가야금 병창 부문 고혜수(광주예술고3), 민요 부문 이다훈(국립전통예술고3), 농악 부문 국립전통예술고, 시조 유은효(전통예술고2), 어린이판소리 최보길(장수초6) 등이 각각 장원을 수상했다.
한영숙류태평무를 선보이며 무용 부문 장원을 수상한 남혜윤(광주예술고 3학년) 학생은 초등학교 3학년때 무용학원 원장님의 권유로 한국창작무용을 시작하였으며 제5회 추담전국국악경연대회 중등부대상, 제11회 전국선사무용대회 순수무용 중등부대상, 제23회 목포국악경연대회 학생부종합대상인 과학기술부장관상, 제12회 명창 박록주 국악경연대회 고등부 최우수상, 제6회 추담전국국악경연대회 학생부 종합대상인 과학기술부 장관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남혜윤 학생은 “지금부터 시작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노력하여 유명한 명무가 되는게 꿈이며, 옆에서 지도편달에 힘써주신 선생님 및 친구들, 학원선생님과 특히 뒷바라지에 고생하신 부모님께 감사드리고싶다”라며 수상소감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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