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여름은 대기 불안정으로 집중호우와 불볕더위을 예보하고 있어 여름철 농작물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신안군은 여름철 농작물 관리와 친환경 유기농업 애로기술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여름철 현장 영농기술교육을 6월24일부터 7월18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3개 읍면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농업기술센터 전문지도사와 읍면 지소장을 교관으로 편성 마을회관이나 마을 쉼터, 또는 작목별 포장에서 영농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여름철 현장 영농기술교육은 친환경 농업실천 및 확산에 중점을 둔 교육으로 영농 현장을 찾아가는 컨설팅과 토론식 대화 중심으로 추진되며 벼 후기 생육관리 또는 병해충 방제요령, 고추 및 원예·특용작물 관리요령과 애로기술을 해결하기 위해서 추진된다.
특히, 장마와 고온기 등 기상에 대비한 농작물 관리요령, 병해충 적기방제요령 등 마을별 재배작목별 특성에 따른 현장중심 밀착교육을 실시해 영농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기술교육을 하게 된다.
또한, 여름철 영농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지난 13일 전직원을 대상으로 강의기법 교육을 시행해 의식을 통일했다.
신안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친환경농업 육성은 물론, 생산비 절감 및 품질의 고급화·규격화를 통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해 친환경 유기농업에 대한 자신감을 느끼고 성공재배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군정 시책으로 추진하는 친환경 '유기농 섬 조성'을 위해 친환경 농산물 생산, 저장, 가공, 유통에 대한 종합적인 현장 컨설팅을 병행함으로써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여름철 영농교육이 마무리되면 인터넷쇼핑몰, 블로그,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농특산물을 판매 중인 농가를 대상으로 우수한 신안농산물을 전국 소비자들 눈높이에 맞춰 판매할 수 있도록 전자상거래 활용 마케팅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김을배 소장은 이번 교육은 “바쁜 영농철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현지실정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친환경 유기농업 애로기술을 신속 해결하고 소비자가 원하는 안전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는 데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