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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네티즌 추천 최고 여행지 ‘대한민국 베스트 그곳’ 선정
임경애 기자  |  jhka0415@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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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23  12: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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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이 뽑은 대한민국 최고 여행지에 해남군이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해 진행된 ‘2014 대한민국 베스트 그곳’은 전국 지자체들의 문화관광 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시작, 올해는 21개 지자체가 응모해 60%의 네티즌 투표(5월 9일부터 25일)와 40%의 관광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해남을 비롯한 전북 무주, 정읍 등 9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전남에서는 해남군이 유일하다.

해남은 그동안 땅끝관광지가 한국의 아름다운 길, 한국관광공사 선정 네티즌이 가보고 싶어하는 곳 1위 등으로 선정된 적은 있었지만, 해남군이 최고의 여행지로 인정받은 건 처음이다.

군은 땅끝관광지, 우항리공룡화석지, 고산윤선도유적지, 대흥사 등 관광자원과 닭코스요리, 산채정식, 한정식 등의 먹거리,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문화관광 콘텐츠가 산재한 해남이 전국의 네티즌들과 관광관련 전문기자들에게 매력으로 작용한 것이라고 풀이했다.

‘2014 대한민국 베스트 그곳’에 선정되면 1년 동안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사이트 내에 1년간 해남의 주요관광지를 무료로 홍보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대한민국 구석구석 모바일,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통한 홍보, 해남의 주요 관광행사 홍보를 위한 온라인 이벤트 등을 진행하게 되며, 한국관광공사 소속 블로거 및 대학생기자단 취재 및 개인 SNS 등에 해남을 홍보하는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베스트 그곳 선정은 해남이 전국 관광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는 반증"이라며 “더 많은 관광객 유치는 물론, 행복한 해남여행이 될 수 있도록 감동과 친절을 선사하는 관광마케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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