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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남도지사 당선자, F1경주장·J프로젝트 등 현장 점검
신진선 기자  |  shin286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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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23  16: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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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 구성지구 솔라시도 기업도시개발현장을 방문한 이낙연 전남도지사 당선자

이낙연 전남도지사 당선자는 23일 도정현안 파악과 핵심공약 실천을 위한 현장활동을 펼쳤다.

이 당선자는 도정 최대현안 중 하나인 F1 국제자동차경주대회 지속 개최 여부와 관련해 영암군 삼호읍 F1경주장을 먼저 찾았다.

경주가 펼쳐지는 서킷과 카트장 등 시설을 살펴본 그는 F1 이외 자동차대회 개최를 비롯한 경주장 활용 방안과 지속적인 운영을 위한 수지 개선 대책 등에 대해 최종선 F1조직위 본부장 등과 얘기를 나눴다.

F1대회 지속 개최 여부에 대해 이 당선자는 “개최와 중단 등 모든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도민들의 뜻을 한 데 모아 가능한 한 빨리 결론 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당선자는 이어 J프로젝트(영암·해남관광레저도시개발사업) 내 삼호지구와 구성지구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 당선자는 서남해안레저(주),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주) 등 사업자 보고를 받은 뒤 “예컨대 골프장 수요에 대한 구체적인 분석 등 사업 성공에 대한 확신을 심어줄 수 있는 보다 명확한 자료가 함께 제시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개발지구 내 호수 수질과 ‘은퇴자도시’(구성지구) 분양가 문제 등에 대해서 얘기하고, 중앙정부의 원활한 협조를 얻어내기 위해서는 그동안 소통이 잘 이뤄졌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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