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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역자활센터 운영수준 및 자활사업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1월부터 4월까지 전국 247개 자활센터를 도시형, 도농복합형, 농촌형 등 지역 특성 유형별로 구분해 자활 성공률, 취업유지율, 사업단 운영, 자활기업, 참여자관리, 지역유형별 특화사업개발 등 사업 전반에 대해 평가를 했다.
그 결과 목포지역자활센터는 상위 10%의 우수한 성적을 거둬 ‘2014년 최우수지역자활센터’ 인증과 함께 2천4백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받게 됐다.
한편, 2001년 7월 보건복지부 지정으로 개소한 목포지역자활센터는 예향 참맛, 청소·소독방역사업, 희망나르미 등 7개의 시장진입형 사업단과 주거복지사업, 병간호사업, 경로식당 도우미 사업 등 8개의 사회 서비스 일자리형 사업단을 운영 중이며 2013년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근로능력이 있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160여 명에게 맞춤형 자활 경로를 제공해 자립기반을 구축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3억 5천2백만 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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