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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순천만 정원 동천갯벌공연장에서 ‘제4회 순천만 ECO 국제걷기대회’를 성황리 개최했다.
ECO 국제걷기대회에는 조충훈 시장을 비롯한 일본 아오모리시 걷기 교류 관계자 및 걷기 동아리, 가족 단위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4회째 접어든 순천만 ECO 국제걷기대회는 새롭게 태어난 순천만 정원과 봉화산 둘레길을 국·내외에 널리 알려 생태관광도시 순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걷기대회는 5㎞, 10㎞, 25㎞ 코스로 운영됐으며, 가수 스텔라, 투란 등이 참여하는 다양한 문화공연, 완보 축하 한마당 공연으로 참여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걷기코스는 순천만 정원과 순천만, 동천, 봉화산 둘레길을 잇는 다양한 코스로 구성, 생태와 힐링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완주한 자에 대해서는 완보증, 완보 뱃지 등을 주고, 걷기에 참여하여 자연정화활동을 한 청소년에게는 봉사활동 인증서를 발급해 호응을 얻었으며 봉사활동 인정시간은 5km 2시간, 10km 3시간, 25km 4시간이다.
조충훈 시장은 “새롭게 태어난 순천만 정원과 동천 그리고 봉화산 둘레길로 연계되는 순천의 아름다운 도시 동선을 이번 국제걷기대회를 통해 참석자들이 직접 체험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사람들이 와서 살고 싶은 도시 순천 만들기에 온갖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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