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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철을 맞이해 신안군은 천혜의 보석 같은 섬들에 고향 국민관광지역으로 알려지고 있는 도서지역 편의시설 안전과 위생관리를 다른 해 보다 꼼꼼한 점검을 실시해 휴양객 맞이에 분주하다.
군은 민박사업자 309곳, 농촌체험마을 4곳, 관광농원 1곳에 하루 2만여 명의 휴가객을 수용 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최근 세월호의 문제로 안전문제가 대두되고 있음을 감안하여 경미한 사항은 현장지도 조치하고 주요점검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기준에 따라 보완 시정 초치할 방침이다.
주요점검 사항으로는 국민의 안전과 위생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중심을 두고 ▲전기누전차단기 ▲경보장치 정상작동 여부 ▲기둥, 벽체, 균혈내부 및 식수, 위생 청결상태 ▲수동식 소화기 1조 이상 비치 여부 ▲안전시설물 점검 등 운영사항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 사고 예방에 경주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편안하고 신뢰받는 농어촌민박과 관광농원 체험프로그램이 정착될 수 있도록 하고 친절교육을 병행하는 한편 도서지역의 특수성으로 육지와 차별화 할 수 있는 계기로 삼고 섬들의 고향에 대한 추억을 담아 갈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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