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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트로, 제5회 국제지하철영화제 작품 공모
임경애 기자  |  jhka0415@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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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24  14: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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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7월 31일(목)까지 지하철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제5회 서울메트로 국제지하철 영화제’ 작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90초 이내의 초단편 영화이며, 영화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방법은 릴포트(www.reelport.com)를 통해서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영화제 홈페이지(www.smiff.kr)를 참고하면 된다.

수상후보작은 영화평론가 등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8월 12일에 국제경쟁부문 20편, 국내부문 활성화를 위해 추가로 선정하는 국내경쟁부문 6편 등 총 26편을 선정, 발표하게 된다.

26편의 수상후보작은 영화제가 열리는 9월 25일부터 10월 9일까지 서울·베를린 지하철 및 영화제·서울메트로 홈페이지와 SNS 등에서 상영된다.

최종수상작은 영화제 홈페이지(www.smiff.kr)에서 시민들의 온라인 투표를 통해 결정되며, 국제경쟁부문 3편, 국내경쟁부문 1편 등 총 4편의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서울메트로 국제지하철영화제는 서울메트로와 (사)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2011년부터 베를린지하철영화제와 함께 진행하면서 위상을 점차 높여나가고 있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시민들이 짧게 타고 내리는 지하철에서도 문화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매년 영화제를 열고 있다”며 “영화를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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