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광주시, 가로수에 관수용 물주머니 설치
광주시는 고온현상으로 인한 가로수의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수용 물주머니를 설치했습니다.
광주시는 상반기에 식재한 가로수 1,100여 그루 중 가로수 940그루에 대해 물주머니를 우선 설치했으며,
공원 녹지 등에 식재된 수목에 대해서는 8월 말까지 관수차량을 동원해 물주기와 잡초제거를 병행할 계획입니다.
한편, 광주시는 가뭄이나 고온현상이 지속될 경우 허드렛물을 이용한 상가, 집 앞 가로수 물주기 등 시민들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2. 2015 광주U대회 효과 높이기 위한 ‘네 가지’ 방안 제시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2015 광주U대회의 경제적 효과를 증진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관광’, ‘지역축제’, ‘남북단일팀’, ‘시설 사후 활용 방안’ 등 네 가지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먼저, 대회기간 중 내·외국인 관람객들을 위해 광주 면세점 한시적 운영, 지역 친환경 농산물 체험 등 관광인프라 확충 및 다양한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광주세계김치문화축제 등 2015년에 개최되는 지역 내 축제기간을 U대회 기간 전후로 변경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광주U대회 개최 시 남북 단일팀 구성을 통한 남북간 교류를 활성화 하고, 시설 사후 활용방안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광주U대회는 2015년 7월 3일부터 14일까지 광주와 전남·북 68개 경기장에서 개최됩니다.
3. 광주시, 미혼모공동생활가정 ‘편한집’ 개원
미혼모공동생활가정 ‘편한집’이 증·개축을 마치고 지난 20일 광산구 운수동에 개원했습니다.
'편한집’은 30년 된 낡은 건물을 증·개축해 13세대 26명의 미혼모가정에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며,
지상 1, 2층 500㎡ 규모로 가족단위 분리된 방 13개와 함께 교육실, 상담실, 놀이방 등을 갖췄습니다.
또한, 어린 엄마와 아이가 사회 구성원으로 인정받고 행복한 가족의 내일을 그릴 수 있도록 양육비.검정고시학습비, 직업.양육교육 등 맞춤형 자립 사업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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