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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과 산업단지공단 대불지사는 지난 24일 대불산단에 입주한 70개 기업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했다.
70여 개 기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 한국은행, 산업은행, 중소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중소기업은행, 광주은행 등 지역 7개 금융기관은 최근 전남 서남권 지역경제의 동향과 창업기업, 벤처기업, 수출관련기업 등 지역 기업들에게 필요한 금융지원 계획을 설명했다.
또한, 산업단지공단 대불지사에서는 자체 점검을 통해 장마철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했으며, 대불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사업(혁신산단) 공모사업 선정 이후에 대불산단 근로자 기숙사 공모사업 선정 등 단위 사업 추진상황과 앞으로의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지역기업들의 참여와 협조를 구했다.
특히, 영암군에서는 산업단지 등에 대한 지방세 감면 사항과 창업 중소기업에 대한 지방세 감면 규정 등 기업인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지방세 제도에 대해 설명했으며, 투자촉진을 위한 규제개혁과 지원계획을 설명하고, 기업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에 참석한 한 기업인은 “이번 간담회는 우리 기업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사항들을 설명해 주어 참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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