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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희, ″관권·금권선거 의혹 유태명 청장 사퇴하라″검찰의 유 청장 체포는 마땅한 조치이고 한점 의혹도 남기지 않고 철저하게 조사해야 한다. "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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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3.22  09: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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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희 통합진보당 광주동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1일 "검찰의 유 청장 체포는 마땅한 조치이고 한점 의혹도 남기지 않고 철저하게 조사해야 한다. "고 밝혔다.

이어 그는 "유태명 청장 또한 부정선거 사태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동구민앞에 무릎 꿇고 사죄하고 즉각 사퇴하라."고 덧붙였다.

김 예비후보는" 유 청장은 지난 1월 전남화순 의 모 식장에서 동장 13명과 식사를 하며 지역구 국회의원를 홍보한 혐의를 받고 있다"면서"지난달 말 발생한 투신자살 사건과 관련해 민주통합당 국민경선 선거인단 불법 대리등록에 개입한 혐의로 선관위로 부터 고발당해 검찰조사를 받아왔다"며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7명이 구속되고 많은 사람들이 검찰에 불려가 조사를 받는 중에도 정작 모든일의 배후로 의심되는 유태명 청장과 박주선 후보는 뒤에 숨어 모든 의혹을 부정하며 살아날 궁리만 하는 소인배의 모습을 보여줬다.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민주통합당 광주동구 불법 경선운동과 관련해 20일 오후 11시께 전남대병원에서 암치료를 위해 입원해 있던 유태명 동구청장이 검찰에 전격 체포됐다.

이에 앞서 검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 사조직을 결성해 선거인단을 불법모집한 혐의 등으로 동구의회 남모 의원과 통장·동구자원봉사센터직원 등 모두 7명을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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