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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인형극을 통한 어린이 건강교육 효과 만점주입식 교육탈피, 시대적 감각에 맞는 이벤트교육 효과 기대
임경애 기자  |  jhka0415@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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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25  14: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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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이 어린이들에게 인형극을 통한 건강교육을 실시해 효과를 톡톡히 올렸다.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문화예술의 전당과 관내 초등학교 2개교에서 어린이집 원생과 초등학생 등 800여명을 대상으로 인형극으로 구성한 어린이 건강교육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인형극을 통한 건강교육은 어린이들이 재미를 느끼고 흥미를 유발하여 교육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손씻기, 금연, 영양과 비만을 주제로 ‘튼튼대장의 건강작전, 황금왕관의 주인을 찾아라’를 극으로 구성해 교육을 진행했다.

기존 캠페인 형태의 주입식 교육을 탈피하여 시대적 감각에 어울리는 문화적 이벤트를 통해 건강관리의 올바른 식습관을 기르고 운동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동기를 유발해 효과를 높혔다.

또한, 올바른 손씻기는 홍역, 유행성이하선염, 수족구병, 수인성 감염병, 식중독, 눈병 등 질병을 70% 이상 예방할 수 있으므로 어렸을 때부터 손 씻기 생활화 및 습관화 실천 메시지를 전달해 호응을 얻었다.

인형극 건강교육은 국민건강증진운동본부 ‘별마당 인형극회’가 4회에 걸쳐 공연을 펼치며, 다함께 노래와 율동, 퍼포먼스 등으로 흥미와 관심을 끌어냈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 딱딱한 주입식 교육 보다는 친숙한 흥미를 유발하면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인형극을 통한 어린이 건강교육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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