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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영농조합법인 광수(대표이사 김현성)가 제철 과일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지역의 모범이 되고 있다.
광수는 지역의 무정면 경로당 26개소, 저소득 및 장애가정을 위해 수박 116통, 월산면 경로당 26개소와 결손아동 20가구, 집단급식소를 위해 수박 70통을 전달했다.
또한, 푸드뱅크와 빛고을 정신요양원, 빛고을공동체, 세인포티아복지법인, 베데스다 요양원 등에 멜론을 비롯해 제철 과일 2500만 원 상당을 기증했다. 지난 2013년에는 2억여 원 상당을 기부한 바 있다.
영농조합법인 광수는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친환경 농산물을 중간단계를 거치지 않고 직접 매입하거나 농가와 계약재배로 전량 수매해 국내 최대 유통업체인 (주)이마트에 납품한다.
특히, 광수는 올해 매출 250억 원 달성과 동남아 수출 11억 원을 목표로 하는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지역의 취약계층인 고령자, 결혼 이민자 등 30여 명을 채용 지역 일자리창출사업에도 앞장서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다.
김현성 대표이사는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눔으로써 더 큰 행복을 얻는다”며 “앞으로도 농가와 이웃, 지역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주변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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