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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림초등학교는 재생불량성 빈혈을 앓아 화순전남대병원에 입원해 있는 본교 야구선수인 6학년 김도건 학생을 돕기 위해 지난 6월 18일(수)부터 3일간 학생과 교원, 학부모님, 동문이 참여하여 사랑의 성금을 모금하였다.
광주서림초 학생들은 병마와 싸우고 있는 학우의 소식을 듣고 자발적으로 임시 전교학생회의를 열어 성금을 모금하기로 의결하였다. 이에 따라 전교학생과 선생님들, 유치원 원아들까지 함께 모금에 참여하였다. 이 소식을 들은 본교 야구부 학부모뿐만 아니라 학부모회, 21·22회 동문회 선배들도 자벌적으로 모금에 동참하였다.
모금액은 광주서림초 및 병설유치원 학생과 교직원 1,347,730원, 야구부 학부모 2,500,000원, 서림초 21기·22기 동문회 500,000원, 학부모회 300,000원이다. 6월 23일(월) 화순전남대병원을 방문하여 빠른 쾌유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사랑의 성금을 김도건 학생에게 전달하였다.
김도건 학생과 부모님은 “도와주신 분들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빨리 쾌차하여 훌륭한 야구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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