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적협동조합 아시아도시재생연구원(이사장 이병훈)과 조선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과(4학년 30명)가 진행한 광주 동구 남광주시장 일대 도시재생 프로젝트 발표회가 열린다.
이번 발표회는 지난 2월 「사회적협동조합 아시아도시재생연구원」이 지역 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남광주시장 경영 및 시설 현대화 종합 마스터플랜'의 연장선상에서 진행되는 것이다.
조선대학교 건축학부 학생들의 지도를 맡은 염대봉 교수와 박성진 교수는 「사회적협동조합 아시아도시재생연구원」의 조합원으로 '남광주시장 경영 및 시설 현대화 종합 마스터플랜'의 연구진이었으며,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의 방법이라는 큰 틀을 지키기 위해 주민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남광주시장을 프로젝트 대상지로 설정하여 동 마스터플랜의 연속사업으로 추진하게 됐다.
남광주시장 및 주변의 도시재생 프로젝트는 크게 세 가지 세부 주제로 나뉘는데
첫째. 남광주시장과 관련 남광주시장은 지난 역사와 흔적을 간직하며 도심 내 커뮤니티공간으로서의 새로운 전통시장현대화 방안으로서의 ‘흔적의 재구성’
둘째, 남광주시장과 광주천변 인접 블록은 현대와 근대가 혼재된 도심상황을 대한 잃어버린 것을 되찾고 잊혀져가는 기억을 담기 위한 방안으로 ‘Hybrid Urban’
셋째, 남광주시장과 전남대병원 인접 블록은 주변과의 관계성을 고려한 새로운 조화로서의 소규모 주거블럭 개발에 대한 방안으로 동일한 속성의 것을 하나로 모은다는 'Urban Cluster' 가 그것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최종평가 및 크리틱은 2014년 6월 26일(목) 오후 1시에 조선대학교 공과대학1호관 11층 건축학과 멀티미디어실에서 진행되며, 평가방식은 기존의 내부평가방식이 아닌 「사회적협동조합 아시아도시재생연구원」과 「남광주시장 상인대표단」등이 참여하여 개방형 평가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관련 전문가로는 경상대학교 건축학과 박선욱 교수, 전남대학교 건축학과 최재영 교수 그리고 프로젝트의 지도를 담당한 염대봉 교수, 박성진 교수와 프로젝트를 진행한 조선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과 4학년 장민식 학생 외 30명의 학생들로 한자리에 모여 지역에 대한 다양하고 발전적 의견을 나눌 예정으로, 단순한 과제물이 아닌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현장 학습형 프로젝트 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