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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햇살을 받으며 천혜의 자연조건에서 자란 백운산 토종 복분자가 6월 말 한국인삼공사와의 계약판매분(미숙과) 수확을 시작으로 7월 초 본격 출하된다.
백운산 토종 복분자는 2007년 국립산림과학원과 신품종 시범재배 실시계약 및 재배기술 이전 협약을 체결한 후 현재 광양시 봉강면 일원에 재배단지(10여ha)를 조성해 영산으로 불리는 백운산의 기(氣)와 풍부한 햇살을 받고 친환경적으로 재배되고 있다.
복분자는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에서 ‘콩팥의 정기를 증가시키고, 모발을 검게 하며 기운을 도와 몸을 가볍게 할 뿐만 아니라, 시력감퇴와 야맹증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간을 보호하고 신장의 기능을 도와준다’고 기록되어 있듯이 자양강장, 노화방지, 시력 증진, 갈증 해소 등의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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