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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이 바뀌면 학생이 바뀌고, 학교가 바뀐다.
오현미 기자  |  hoomi329@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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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26  15: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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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오인성)은 25일, 7월 9일 2차에 걸쳐 관내 중학교 교감을 비롯해 전 교원 220여 명을 대상으로 빛가람중 시청각실에서 ‘수업방법 혁신을 통한 행복교육실현 연찬’를 개최한다.

이번 연찬회는 학교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교수학습방법을 개선하고, 자기 연찬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교원들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신길중 허은숙 교사는 학생 개개인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계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을 바탕으로 교과 간, 학년 간 연계수업, 학급경영 연계 등 교실수업개선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했다.

또한, 목포 옥암중 장윤심 수석교사는 학생들의 기본적 자질과 태도 및 품성을 배양시키는 인성교육을 사회 교과 수업에 적용하여 인성교육중심수업을 직접 시연하며 모형을 제시함으로써 교사들의 이해를 돕고 인성교육중심 수업을 전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 및 자료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인성 교육장은 “이번 연찬회를 계기로 모든 선생님도 학생 참여형 수업으로의 다양한 교수학습방법 다양화에 힘써 달라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살아 숨 쉬는 행복교육 실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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