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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6.25전쟁 제64주년 행사 열려참전용사 및 보훈가족들에 대한 자긍심과 호국 보훈의식 고취
임경애 기자  |  jhka0415@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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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26  17: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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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은 25일 종합문화회관에서 고흥군재향군인회 주관으로 고흥군수, 기관단체장, 향군회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제64주년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안보강연 및 모범참전용사 격려품 전달 등 참전용사 및 보훈가족들에 대한 위로연으로 진행되었으며, 우리민족 최대의 비극이었던 6.25전쟁의 역사적 의의와 교훈을 상기하고, 참전용사 및 보훈가족들에 대한 자긍심과 전·후세대들에게 호국 보훈의식을 고취시키는 의미의 뜻있는 행사였다.

   
 

권영도 고흥군재향군인회장은 기념사에서 “6.25전쟁과 같은 비극이 다시는 이 땅에서 되풀이되지 않도록 해야 하며, 국민의 지혜와 뜻을 모아 호국영령과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가자”고 하면서, “오늘 행사가 안보와 평화에 대한 우리의 마음과 각오를 굳건히 다지는 뜻 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또한, 박병종 고흥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평화 통일은 우리 민족의 오랜 염원이며 유일한 소망으로 우리 고흥에서는 ‘통일’의 염원을 담은 ‘통일발원지 공원’을 조성, 통일을 기원하고 ‘통일기금모금’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공도자들을 예우하고 존경하는 ‘보훈문화’ 확산에도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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