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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보건소는 더불어 사는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과 치료를 위한 ‘원-스탑’ 결핵 검진을 실시했다.
대한결핵협회, 진도군 다문화센터와 함께 다문화가족 50여 명이 대한결핵협회 '원-스탑' 팀의 결핵 검진차량을 이용해 흉부엑스선검사, 객담검사, 골밀도 검사 외에 구강검진, 기초검사(혈압, 당뇨)를 했다.
보건소는 감염병, 예방접종, 성매개감염병, 구강 보건, 모자보건, 출산장려 지원사업,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홍보와 홍보물 배부도 함께 했다.
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원-스탑 결핵 검진은 검사에서 결과안내까지 모두 한 자리에서 가능하며 유소견 발견 시 신속한 진단 및 조치로 치료와 감염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앞으로도 관내 소외계층 결핵 예방·관리 홍보와 조기검진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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