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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비서실장 채영선, 대변인 김병수 내정
신진선 기자  |  shin286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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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27  11: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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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영선                                       김병수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당선인은 26일 민선 6기 비서실장에 채영선(57) 관광진흥과장을, 대변인에 김병수(56) 교통안전과장을 각각 내정했다.

희망광주 준비위원회는 26일 오후 3시 광주도시공사 준비위 사무실에서 두 내정자의 인사안을 공식발표했다.

희망광주 준비위원회 이광이 대변인은 "행정의 안정성과 조직의 화합을 위해 내부에서 발탁했다"며 "측근과 캠프관계자를 배제하고 공무원 조직 융화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채영선 비서실장 내정자는 광주일고,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1989년 행정 7급으로 공직에 입문, 북구청에서 근무하다 사무관 때 시 본청으로 전입해 지난 2012년 서기관으로 승진, 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과장을 역임했다.

김병수 대변인 내정자는 정광고, 전남대학교 대학원(행정학 석사)을 졸업했으며, 1978년 9월 행정 9급으로 공직에 입문, 무안에서 근무 후 1991년 광주시에 전입했으며, 시의회와 대변인실 공보담당을 하다가 2011년 서기관으로 승진해 광주U대회 조직위원회 홍보부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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