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때 이른 무더위, 식중독 주의하세요!
최근 고열·복통 등 식중독 증상을 동반한 설사환자가 늘어나면서 식중독 발병 가능성이 증가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광주지역 내 협력병원에 입·내원하는 설사환자를 대상으로 원인병원체 유행실태를 조사한 결과,
4월에는 살모넬라균과 황색포도알균에 의한 설사환자가 각각 1.1%와 3.8%였으나 6월 현재 9.5%와 5.1%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살모넬라균에 의한 식중독은 감염형 식중독으로 구토, 복통, 발열 등과 함께 수양성 설사를 일으키고, 황색포도알균에 의한 식중독은 독소형 식중독으로 음식 섭취 후 1~6시간 이내에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에, 광주시는 철저한 손 씻기 등 개인 위생 수칙 준수와 함께 음식물을 안전하게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2. 제4회 전국오월창작가요제, ‘평화의 먼길’ 대상 수상
지난 6월 21일 열린 제4회 전국오월창작가요제에서 한줌의 소리 팀의 ‘평화의 먼길’이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제4회 전국오월창작가요제는 전국에서 접수된 총 576곡 중 1·2차 예선을 거친 최종 10개 팀이 경연을 펼친 결과,
참된 평화가 무엇인지 고민할 수 있는 노래로 감동을 전한 한줌의 소리 팀이 대상인 광주광역시장상과 창작지원금 1000만원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금상은 국악과 록 사운드로 사회 비판의 메시지를 담은 슬로우시티 팀의 ‘웃기지 마~!’, 은상은 이 시대 젊은이들의 고민과 현실을 애절하게 노래한 중식이 팀의 ‘선데이서울’, 동상은 삼촌밴드 팀의 ‘언능 오니라’가 수상했습니다.
한편, 본선에 입상한 곡은 음반 발매와 온라인 음원을 통해 들어볼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3. 6월 25일~27일 2014 광주장애인기능경기대회 개최
2014 광주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선수, 자원 봉사자 등 3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6월 27일까지 3일간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대회는 한국폴리텍V대학, 밀라노직업전문학교 등 5곳에서 직종별로 치러지며,
참가 선수는 CNC선반, 컴퓨터활용능력, 귀금속공예, 제과제빵 등 22개 직종 182명의 선수가 참가합니다.
입상자에게는 해당 직종별 기능사 실기시험이 면제되고, 금상 수상자에게는 오는 9월 제31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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