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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여름철 우기 전 재해 취약 서민밀집위험 지역 19개소 112억 원을 투입해 재해위험요소를 사전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서민밀집위험 지역 정비사업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상습 침수·붕괴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서민들의 생활주변 배수로, 위험 축대, 급경사지 등 재해위험요소를 사전에 정비하는 사업이다.
전체 32개 지구 214억 원 추진계획으로 지난해 말까지 13개지구 102억원을 집행했고, 올해는 19개 지구, 112억 원을 투입하여 올해말 마무리 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현재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재난 취약계층 밀집지역은 재난발생 시 인명 및 재해피해에 항시 노출되어 지역주민들의 피해 체감도가 상대적으로 높다”며 “여름철 우기 전에 지역주민들이 자연재해로부터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서민밀집 위험지역 정비사업을 마무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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