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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지난 24일 정신건강증진센터 주간재활회원을 초청해 ‘스트레스 대처 방안’ 자연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힐링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대처방안과 가족 간의 의사소통 방법에 대한 교육, 꽃 부채 만들기 체험활동 등을 진행해 소소한 행복감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사 이혜경 해오름가족 건강연구소장은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서는 많이 웃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자신감을 기르는 것과 심호흡 등 이완하는 방법, 자기감정을 감추지 말고 적절히 표현함으로써 상대와 공감과 이해하는 방법” 등을 제시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정신질환자의 전체 인구수는 1% 정도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이 심한 편인데, 이들이 자존감을 높여서 사회에 잘 적응하면서 자립 의지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항상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에 등록한 정신장애인은 188명으로 본인과 가족이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주간재활회원으로 등록하여 재활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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