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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득량면, 신청사 준공식 성황리에 열려쾌적한 환경에서 친절 봉사, 주민 화합의 공간 제공
임경애 기자  |  jhka0415@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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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29  13: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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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은 지난 26일 정종해 군수와 안길섭 군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지역주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득량면사무소 신축 준공식을 가졌다.

그동안 득량면사무소는 25년 전에 지어진 2층 건물로 곳곳에 미세한 균열이 발생해 우천 시 계단과 벽면에 빗물이 흐르고 회의실 등이 좁아 많은 면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러한 열악한 시설환경과 불편해소를 위해 지난 12월 첫 삽을 떠 7개월여의 공사를 마치고 현대적인 건축물로 새롭게 탄생했다.

면민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득량면 신청사는 구청사 부지인 득량면 역전길 13에 사업비 23억 원을 들여 지상 2층 연면적 922.51㎡에 건립 됐으며, 정유재란 때 이순신 장군이 ‘군량미를 모아 명량해전을 준비했다’하여 얻을 “得”양식 “粮”의 지명 유래처럼 득량면의 상징인 쌀과 노적봉을 형상화 하여 지역의 특징을 잘 살려냈다.

   
 

1층은 민원실과 사무실, 상담․휴게실을 마련했으며, 2층은 면장실과 다목적 회의실을 갖추어 면민의 편의 증진과 효율적 업무지원이 가능하도록 공간을 배치했다.

정종해 군수는 “지난해 군민과의 대화에서 했던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직원들은 친절 봉사행정과 주민의 소통 및 화합의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일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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