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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소장 백승관)가 오는 7월 5일에 열리는 K-리그 홈경기에 전남 드래곤즈 축구단과 자매결연 만남의 장을 열고 선수들의 사기진작과 유대강화에 나섰다.
지난 27일 광양제철소 행정 섭외그룹 등 21개 부서는 드래곤즈 선수단을 제철소로 초청해 조촐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직원들의 환영을 받으며 김병지, 이승희 등 32명의 선수는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는 광양제철소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친필 사인볼을 선물하고 포스코 가족과 지역의 축구 팬들에게 좋은 경기를 보여줄 것을 약속했다.
지난 2014년 드래곤즈에 입단한 이승희 선수는 "선수들 모두 2014년 K-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며 "포스코의 뜨거운 응원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K-리그 전반기 경기에서 4위를 달리고 있는 축구단이 우승을 내다볼 수 있도록 선수들을 격려하고자 만든 자리"라며 "7월 5일 홈 경기를 비롯한 후반기 경기에서도 더욱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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