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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제19회 여성주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북구는 오는 4일 오후 3시부터 구청 3층 회의실에서 제19회 여성주간을 맞아 행복삼위일체 ‘여성, 가족 그리고 북구!’라는 주제로 기념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성 발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양성평등 촉진 등에 대한 범시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다.
‘여성이여 사회중심에 우뚝 서라’ 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여성복지 증진 및 여성 권익 향상에 이바지한 주민, 유공단체, 모범부부 등에 포상도 이뤄진다.
또 행복한 북구 건설을 위한 여성의 역할 결의문 낭독과 송창영 중앙대 교수를 초청해 ‘생활 속의 안전문화 실천 여성이 앞장섭니다’는 주제로 특강도 진행된다.
이외 부대행사로 여성 사회참여 홍보물 및 여성단체 활동 사진전 등이 마련됐고, 오후 2시부터 북구 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는 ‘부부간의 성적 자기결정권을 존중하고 가정 성폭력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주제로 민우회 연극공연이 개최된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이번 기념행사로 북구 여성의 권익증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크게 이바지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와 권익 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여성주간을 맞아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간 지리산 KT 연수원에서 여성지도자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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