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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옴천면 친환경연구회는 지난 24일 옴천면 농업인상담소에서 천연유화제 조제 연시회를 가졌다.
친환경 농업 1번지로서 전국 최초 친환경 농업 특구로 지정된 만큼 친환경연구회는 청정이미지의 명성에 맞게 농사에 사용할 천연유화제를 준비해 본격적인 농작물 병해충방제에 대비할 계획으로 준비했다.
천연유화제는 환경을 보존하며 유기농 자재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한 제재이며, 저비용으로 자가 제조가 가능하고 식물 추출물 등을 사용해 병해충방제의 전착 및 침투력을 높여 주는 효과를 지니고 있다.
7월 초부터 회원농가의 포장에 광역살포기를 이용해 공동방제를 할 예정이다.
농업인상담소 유영훈 상담소장은 “지역 브랜드인 ‘친환경 농업 특구’를 활용한 이미지 제고와 판매 전략을 위해 생산물의 평가회와 시식회를 하기로 했다”며 “이번 연찬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친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것은 물론 친환경 면적 확대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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