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여름방학을 맞아 쿠키클레이, 수족관 액자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 평생학습관 강좌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에 마련한 평생학습관 프로그램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공예, 창작미술, 컴퓨터 특강으로 구성됐다.
공예특강은 우리밀, 냅킨, 클레이 등을 활용해 쿠키, 여우벽걸이 시계, 원형거울 등을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5~6세와 7~8세로 나눠 진행되는 창작미술특강은 조형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워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신만의 개성 있는 배를 만들어 참가자들과 함께 물위에 띄워 보는 놀이로 진행된다.
이밖에도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미국 MIT에서 제작한 ‘스크래치’라는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통해 다양한 캐릭터와 이미지를 만들어보는 ‘컴퓨터 특강’이 진행된다.
다음 달 25일 개강해 8월 22일까지 운영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단, 공예, 미술강좌의 경우 7천 원에서 만원의 재료비를 부담해야 한다. 7월 1일부터 관악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 받으며, 1인 당 2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기존 수강생이 아닌 경우에는 신청 전 평생학습관에 방문해 회원카드를 발급 받아야한다.
프로그램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 평생학습관(☎879-5674)로 문의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