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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전국최초, 도로명주소 시설물 관리시스템 구축도로명주소 시설물의 효율적 관리 및 신속한 색인 가능
임경애 기자  |  jhka0415@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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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30  21: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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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양천구는 도로명주소 시설물의 효율적인 자료 관리와 신속한 색인을 위해 전국에 최초로 '도로명주소 시설물 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기존에는 양천구에 설치된 도로명주소 시설물(도로명판) 1,157개를 종이카드로 관리하고 있어 연 2회 실시하는 시설물 일제조사 결과를 기록하고 관리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

또한, 종이문서의 단점인 분실 및 훼손 우려가 크고, 신규 설치 시설물의 수량 증가에 따라 계속 늘어나는 관리카드로 인해 신속한 자료 검색이 점차 어려워지는 등 자료관리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구는 각각의 도로명주소 시설물에 관리번호를 부여하고, 설치위치와 일자, 규격, 종류, 현황사진, 시설물 조사결과 등을 함께 기록·관리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자체 구축했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증가하는 시설물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었으며, 신속한 업무처리 및 행정의 능률성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도로명주소가 본격 시행되면서 도로명주소의 외국어 표기에 대한 문의가 점차 늘어남에 따라, 구는 영어·중국어․일본어로의 변환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청 홈페이지( www.yangcheon.go.kr )의 ‘생활정보’→‘건축/부동산/지적’의 ‘도로명주소 외국어 변환 검색’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은 물론 무역 및 관광산업 등에 종사하는 구민들에게 유용한 참고자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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