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이 ‘시민이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 건설을 위해 쉼없이 달려온 민선5기 4년의 임기를 마무리하고 30일 이임했다.
이날 이임식은 시청 대회의실에서 초청인사와 가족, 시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민선5기 주요 성과 영상물 상영, 업적소개, 기념패·기념품 증정, 이임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강 시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4년 민선5기의 위대한 성과는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와 공직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 |
 |
|
| ▲ 민선 5기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이 임기를 마치고 30일 이임했다. <사진=광주시> |
특히, 광주가 수출주도형 생산도시로 거듭나고 인권과 복지 등에서도 괄목할만한 진전을 이룬 점을 높게 평가하고, 광주가 상승의 궤도에 올라선 만큼 기회를 놓치지 말고 풍요롭고 정의로운 광주공동체 건설에 더욱 매진해달라고 당부했다.
강 시장은 "광주의 앞날에는 여전히 많은 난관들이 도사리고 있지만 위대한 150만 광주시민의 저력을 믿는다."라며 "민선6기 윤장현 새 시장과 함께 행복한 광주공동체 건설을 위해 시민들께서도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이임식에서는 출입기자단, 각급 단체 등에서 강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직원들도 공로패와 함께 지난 4년간 광주발전을 위한 강 시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 |
 |
|
| ▲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이 30일 이임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광주시> |
강 시장은 재임 기간 ‘시민이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 건설’을 위해 경제와 문화, 인권, 도심재생, 국제행사 등 각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13년말 기준으로 159억불 수출이란 금자탑을 쌓아 명실상부한 수출주도형 생산도시로 도약하는 쾌거를 이뤘다.
전국 최초로 일자리영향평가제 및 목표관리제를 시행하는 등 다양한 시책 추진을 통해 10만5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는 통계청 발표 ‘5월중 고용동향’에서 광주시 고용률이 59.7%로 특광역시중 3위를 기록했고, 취업자수 증가율, 고용률 증가율, 상용임금 근로자 수 증가율 모두 1위를 차지하는 결과로 나타났다.
5·18광주민주화운동 기록물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시켰고 ‘광주인권헌장’을 아시아 최초로 제정했으며 이를 실천하기 위한 100개의 인권지표를 개발하기도 했다.
○‘2015하계U대회 선수촌’을 노후아파트 재건축방식으로 건설했고 세계 3대 메가 스포츠 이벤트로 국내에서는 한 번도 개최되지 않았던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유치했다.
또한 1965년 건립 이후 48년간 사용되며 노후화된 무등야구장은 시비 부담 최소화와 설계와 시공과정에 시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관중친화형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로 지난 3월 재탄생하기도 했다.
자본구조를 임의로 변경한 ‘제2순환도로 1구간’의 민간투자 사업자를 상대로 한 행정소송 항소심에서 승소해 시민혈세를 절감하게 됐다.
이밖에도 무등산을 우리나라 21번째 국립공원으로 승격시키는 쾌거를 이룩하기도 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