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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1일 소외계층 보금자리인 ‘행복 하우스’ 준공식을 성황리에 가졌다.
행복 하우스는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던 조00(지적장애 2급) 씨 집을 헐고 전라남도 공동모금회와 자체후원자, 순천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총 47.19㎡, 지상 1층으로 완공됐다.
준공식에는 조충훈 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공동모금회, 순천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후원자로 나선 코레일 봉사단, 이안 웨딩홀(대표 오대윤)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참여해 행복 하우스를 탄생시켜 뭉클하다며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정원을 품은 행복도시 순천이 되면 좋겠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조충훈 시장은 “행복 하우스 준공식은 민선 6기 제8대 시장으로서 처음 시작하는 업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들이 모이면 이렇게 가치 있는 일을 할 수 있음을 배웠다며 정원을 품은 행복도시, 더 큰 순천을 위해 시민과 함께 전진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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