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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7일부터 오는 12월 31까지 7개월간 공무원, 각 기관, 단체, 주민 등이 참여하는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대규모 합동으로 펼쳐지는 캠페인은 영암군 교통사고 사망률이 전국 평균 2.35% 대비 5.6%로 월등히 높은 상황에서 교통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기초질서 준수 의식을 높여 교통사고를 줄이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영암군은 영암경찰서, 영암군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법무부법사랑위원회영암지역연합회 등 회원 100여 명이 참가해 지난 24일 사고발생 비율이 높은 초등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보행․운전자에게 교통안전과 운전자 법규 준수를 홍보했다.
또한, 군은 자체적으로 교통안전 교육계획을 수립하여 매월 읍·․면 노인회관을 순회하며 교통안전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홈페이지와 반상회보를 통해 교통안전에 대해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영암군은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날로 증가하고 있어 교통사고를 줄이고 교통질서를 바로잡고자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 동참하여 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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