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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화활동 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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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화활동 前 |
광주 서구(청장 김종식)가 도심속 휴식공간인 상무시민공원 내 인공호수에 대한 정화활동에 나섰다.
그동안 상무시민공원 인공호수는 수원확보를 위한 급수 및 수질정화 시설이 부족해 여름철이면 호수 가득히 부유물이 생기고 악취가 발생했다.
서구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21일 호수주변 시초제거와 쓰레기 투기물 등을 정비하고, 다음달까지 수질정화 및 부족한 유입수량 확보를 위한 관정을 추가 설치한다.
이를 통해 공원을 보다 청결하고 쾌적하게 유지해 주민들의 여가 및 휴식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상무시민공원을 도시민의 친수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상무시민공원은 지난 1997년 상무신도심 개발과 함께 구 상무대 부지에 17만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인공호수와 종합운동장, 체육시설 등이 갖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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