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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기 곡성군수는 1일 삼강원 조식 봉사를 마친 뒤 오전 9시 곡성읍 묘천리에 있는 충의 탑을 찾아 참배한 후 군민회관으로 이동해 취임식을 가졌다.
취임식에는 손학규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 노관규 전 순천시장, 이정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을 비롯해 1,000여 명의 향우, 내외빈, 직원이 참석해 신임 군수 취임을 축하했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취임사에서 “어떤 군수가 되어야 하는지 다시 한 번 가슴 깊이 되새기며 무거운 책임과 사명감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민선 6기는 ‘함께해요! 희망곡성’이라는 군정 방향을 가지고 귀를 열고 발로 뛰며 저와 군민 모두가 희망의 닻을 올리고 행복의 항구로 항해하는데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열과 성을 다해 노을 저어 갈 것이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실천방안으로 친환경 명품 농림업 육성으로 고른 소득 증대, 자연과 문화가 숨 쉬는 생태관광 개발로 지역 경제 활성화, 사랑과 관심으로 함께하는 소외 없는 나눔 복지 실현, 존중과 사랑으로 인정이 넘치는 일치단결 화합 곡성, 군민 눈높이에 맞는 열린 행정으로 투명 군정 실현이라는 기치도 내 걸었다.
특히 민선 6기를 이끌어 나가면서 반드시 실천하고자 하는 지역 발전 청사진으로 첫째, 권역별, 미래 지향적인 농산품목의 연구개발을 통한 농업 경쟁력 강화 둘째, 군민 소득과 직결되는 자연생태 관광산업 집중 발전 및 육성, 셋째, 소외됨이 없는 찾아가는 복지정책의 실현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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