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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구청장 노희용)와 동구여성단체협의회는 제19회 여성주간을 맞아 '여성친화, 행복동구'를 주제로 2일 오후 1시30분 동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여성지도자, 여성단체 회원, 주민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주간 기념식’을 가졌다.
여성주간은 여성발전기본법에 의거, 전국적으로 매년 7월 첫째 주(7.1~7.7)를 지정하여 각계각층의 다양한 여성들의 참여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는 라인댄스, 태극난타, 금관5중주 식전공연에 이어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에 깊은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의 여성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유공자에게 표창패가 수여됐다.
또한, 최근 잇따른 안전사고로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사고를 미리 예방하기 위한 여성대표들의 안전문화헌장 낭독이 이어졌다.
부대행사로는 지역주민의 혈압 및 비만지수 측정, 스트레스지수 검사 등 미니건강부스 및 가정폭력ㆍ성폭력 예방 홍보 등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동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여성 친화적 사업을 통해 여성이 행복하고 안전한 동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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