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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은 2 일 담양읍 지침리 종대 삼거리를 회전교차로로 전환해 군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을 도모했다.
종대 삼거리 회전교차로는 ‘교통운영체계 선진화 방안’의 하나로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신호등 없는 녹색 교통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 것이다.
이에 교통사고 잦은 곳에 대한 개선사업비로 국비 등을 포함해 총 2억 8000만 원을 들여 지난 6월 완공했다.
회전교차로 설치로 차량 속도가 줄어 교통사고 예방과 사고율을 줄이며, 교통 지체 해소 및 연료비 절감 등의 효과도 동시에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빠른 속도로 진입하던 차들이 회전교차로 내에서는 회전차량에 진입차량이 양보해야 한다”며 “주민들에게 회전교차로 통행방법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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