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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6번 한화갑 무소속 무안·신안 국회의원 후보는 ‘서남해안 해양레저특별법’을 제정해 전남 신안을 저탄소 녹색성장 해양레저관광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국민의 정부는 관광자원을 집중 개발했고, 참여정부는 서남권발전 특별법을, 이명박 정부는 센벨트 구상으로 전남서남권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며 “이는 신안이 보유한 천혜의 자연조건이 해양관광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해양관광과 생태문화 관광을 녹색성장에 맞추어야 한다”며, “보존이 개발보다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고 말하고 “보존과 개발의 복합 형태로 이루어지는 해양레저가 더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라며 ‘저탄소 녹색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 후보는 “해양레저 개발을 위해서는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상국립공원 해지 등 항만관련 규제 개선이 필요하다”며 “서남해안의 면적 중 거의 80%가 보호구역이다. 특히 해양레저 기반 시설을 설치하려면 무려 40여개의 법이 통과돼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19대 국회에서 전남서남권 지역 의원들과 협력해 관련 법규를 개정하고, ‘서남해안 해양레저특별법’을 제정, 해양레저 개발을 촉진할 법적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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