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광주 도심 재생 활력 붙는다
광주시가 국토부의 2015년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에 신규사업 6건이 선정됨에 따라 도심 재생이 활기를 띌 것으로 보입니다.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은 도시활력 증진 지역 주민에게 최소한의 기초생활 수준을 보장하고, 총 사업비의 50%를 국가예산으로 보조하는 것으로
학운2구역 등 주거지재생 3건, 송화마을 등 중심시가지재생 2건, 광산 더하기지구 사업 등 지역역량강화 1건이 선정됐습니다.
이에 광주시는 2015년부터 5년간 총 사업비 210억 원을 투자할 예정입니다.
2. 광주시, 교통유발부담금 현실에 맞게 조정
광주시는 물가 상승률과 교통 혼잡도 등을 고려한 부담금 인상과 다양한 교통량 감축 활동 유인책을 마련해 ‘교통유발부담금 경감 등에 관한 조례’를 개정했습니다.
교통유발부담금은 각 층 바닥면적 합이 1,000㎡ 이상인 백화점, 골프연습장 등 상가 건축물이나 시설물 소유자에게 매년 10월 부과ㆍ징수하는 것으로
이번 조례 개정에 따라 2020년까지 단계적으로 인상해 ‘3,000㎡ 초과 3만㎡ 이하 시설물’은 ㎡당 1,400원까지, ‘3만㎡ 초과 시설물’은 ㎡당 2,000원까지로 조정되며,
교통유발량이 적은 3,000㎡ 이하 소규모 시설물은 현행대로 ㎡당 350원이 부과됩니다.
이와 함께 ‘셔틀버스 운행’, ‘의무휴업 또는 자율휴무’ 등 교통량 감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경감비율상향조정 등 교통량 감축활동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3. 지하주차장 LED조명 교체 아파트에 인센티브 지급
광주시는 지하주차장 조명을 LED로 교체, 설치한 에너지절감 우수아파트 22개 단지에 인센티브 3,000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인센티브는 LED조명으로 교체하고, 매월 전기요금 절감분으로 비용을 상환하는 ESCO 방식이나 자체 비용으로 먼저 지하주차장을 LED조명으로 교체한 아파트를 대상으로 최대 200만 원까지 지급됐습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민간부분 LED조명 보급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한편, 인센티브를 신청하지 않은 아파트는 한국광산업진흥회로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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