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광주시, 중증장애인에 하루 24시간 활동보조 지원
광주시가 오는 9월부터 중증장애인에 대한 하루 24시간 활동보조를 지원합니다.
광주시는 안전에 취약한 활동지원 인정 400점 이상의 최중증 장애인 중 호흡기 관련 희귀난치성질환 및 독거장애인에 대해 하루 24시간 서비스를 지원하며,
8월 중 장애인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 받아 10명을 우선 선정하고, 점진적으로 대상자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광주시는 올 하반기 중증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민관합동 수급실태조사를 실시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민선6기 따뜻한 복지도시 조성으로 ‘더불어 사는 광주’ 구현을 앞당길 방침입니다.
2. 민선 6기 취임 후 첫 행보는 ‘현장’
윤장현 시장은 취임 첫날인 지난 7월 1일 중증장애인, 영아일시보호소, 재해위험지구, 청년협동조합 등의 현장을 찾았습니다.
먼저 근육장애인의 집을 찾아 중증장애인의 손과 발이 되는 활동보조에 대한 의견을 직접 들었으며, 영아일시보호소에서는 보호소 현황 및 입소아동에 대한 실태를 점검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습니다.
또한, 주월지구 급경사지 위험지구를 둘러보고, 시민 피해가 없도록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토록 당부했으며, ‘아모틱협동조합’을 찾아 청년일자리 창출 대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현장행보를 이어갔습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소통’을 일상화해 시민과 더불어 행정을 펼칠 계획입니다.
3. 호남고속철도 오송∼광주송정 1단계 궤도공사 완료
호남고속철도의 충북 청원군 오송역에서 광주 송정역을 잇는 1단계 궤도공사가 최종 마무리됐습니다.
지난 6월 30일 광주차량기지가 있는 하남역에서 광주송정역 구간이 완공되면서 1단계 공정이 모두 완료됨에 따라
오는 8월부터 충북 오송역에서 광주송정역을 잇는 총 길이 182.3㎞의 1단계 구간 시험운행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호남본부는 증속시험·차량성능시험·영업시운전 등을 거쳐 내년 3월 공식 개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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