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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은 2014년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돼 전국 규모 행사인 한국 평생교육총연합회 연차대회가 열린다.
군에 따르면 올해로 40회째인 ‘한국 평생교육총연합회 연차대회’가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담양리조트에서 열려 전국 평생교육도시 담당자 및 평생교육 관련 단체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한국 평생교육총연합회 연차대회는 ‘평생교육 교사와 강사의 역량 강화와 역할제고 - 평생학습 교수자 그들은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특별강연과 토론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4일은 교육부 평생직업 교육국 김환식 국장의 특별강연과 한평연, 최운실 고문의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부산 평생교육연합회 김진화 공동대표의 '성공하는 평생교육 교·강사의 교수학습 정향성 탐구' △한평연 김종표 회장의 '평생교육 교·강사의 역량 강화 및 역할 변화 추이' △광주 평생교육연합회 임형택 회장의 '사회적 경제영역으로의 지자체와 평생교육 교·강사의 도전과 과제' 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어 5일은 평생교육 강사의 양성, 배치, 연수, 자기계발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쳐 서로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으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평생학습도시로 막 첫걸음을 뗀 담양군에서 제40회 한국 평생교육총연합회 연차대회가 열리게 돼 기쁘다”며 “이번 연차대회를 계기로 전국 평생교육관계자 간의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서로 활발한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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