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전남도 조직개편안, 투자유치 등으로 ‘생명의 땅, 전남’ 실현 조직개편안 입법예고민선 6기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 위한 ‘좋은 일자리 만들기’에 역점
정지일 기자  |  gurujung@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7.03  22:58: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라남도는 민선 6기 출범에 따라 새로운 도정 비전을 실현하고, 미래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동부지역본부 신설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조직개편안을 마련, 오는 7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민선 6기 도정 비전 목표인 ‘활기, 매력, 온정이 넘치는 전남’을 실현하는 데 역점을 뒀으며, 특히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 ‘활기찬 전남’을 만들기 위해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관련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조직개편안에 따르면 여수 국가산단 등 동부권 환경 수요 및 환경재난 증가에 따라 현재 4급인 동부출장소를 3급 ‘동부지역본부’로 격상하고, 환경 및 산림 보전 기능을 이관함으로써 동부권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 수요와 기능을 일치시켰다.

정무부지사 직속으로 일자리 및 투자유치 기능을 배치함으로써 투자와 연계해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조선, 화학 등 주력산업의 새 활로 모색을 위해 경제과학국 내에 전담 팀을 신설한다.

또한 전남의 비교우위 자원이자 신성장산업인 사회적 기업 및 풍력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전담팀을 신설하고, 미래 농업의 경쟁력은 과학화와 생산비 절감에 있다는 점을 반영해 농업생산비 절감 방안을 연구하는 조직을 신설한다.

도민 소통기능과 도정 투명성도 대폭 강화된다. 현행 경제부지사를 정무부지사로 개편해 중앙 부처 및 국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도민․도의회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창구를 마련했다. 종합민원실을 도민소통실로 개편하고, 농어업인, 기업인 등 직능단체와 정기적으로 대화하는 등 격의 없는 소통행정을 추진한다.

그동안 공정한 기회를 갖지 못했던 약자를 배려한 다양한 지원 기능도 마련했다. 여성가족정책관을 신설함으로써 세상의 절반인 여성분야 정책개발 전문성을 강화했고, 100원 택시제, 버스 (준)공영제 등 도민의 교통권 보장을 위한 전담조직 및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전담조직도 신설된다.

산하 직속기관과 사업소의 기능도 대폭 강화됐다. 도정 철학과 비전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공무원들의 자존과 혁신, 능력 개발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공무원교육원을 현행 4급에서 3급으로 격상하고, 점점 더 수요가 늘고 중요도가 커지는 축산물의 위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축산위생사업소 내에 위생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세월호 참사로 관심을 모았던 안전 분야는 현재 국회에 상정된 정부의 국가안전처 신설 계획과 정부의 지방조직 지침이 확정되는 대로 후속 조치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전남도 조직은 본청의 경우 10국 49과에서 9국 47과로 개편, 1국 2과를 줄이고, 줄어든 기구는 동부지역본부 등에 이관했으며, 총 정원은 기존의 3천989명에서 소방인력 61명 등 총 71명이 늘어난 4천60명이 된다.

명창환 전남도 안전행정국장은 “이번 조직개편안은 기구 및 정원 운영의 긴축기조를 유지하면서 민선 6기 출범에 따라 ‘생명의 땅, 전남’을 실현하기 위해 좋은 일자리 창출, 소통과 공개 강화 등을 조직차원에서 뒷받침하고, 행정환경 변화에 따른 기능을 재조정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7월 중 도의회에서 의결되면 관련 규칙․규정 정비, 사무실 재배치 등 후속조치를 조속한 시일 내에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추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지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