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광주-서울 상생발전 위한 교류 협력체제 구축
광주시는 지난 7월 3일 ‘광주광역시-서울특별시 상생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도시는 민선6기 출범에 발맞춰 상호 긴밀한 논의과정을 거쳐 문화.관광, 체육, 혁신, 경제 등 4개 분야 8개 협력 사업을 발굴했으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관광 프로그램 공동 추진, 2015광주U대회 성공 개최, 혁신정책 공동추진 및 혁신사례 공유, 사회적 경제제품 공동 판매 등 세부 연계 협력방안을 마련해 추진합니다.
광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생발전을 위한 우호증진과 상호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2. 광주시, 버스정보시스템 서비스 확대
광주시는 시민 교통편의와 서비스 개선을 위해 신형 버스도착안내 단말기 100대 추가 설치·운영서버 확충 등 버스정보시스템 서비스를 확대합니다.
이번에 설치된 버스도착안내 단말기는 한낮에도 버스도착 정보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친환경 고휘도 LED 방식으로 제작됐으며, 단말기 크기를 줄여 보행자 통행 방해와 시야 가림을 최소화했습니다.
또한, 장애인을 위한 음성 및 저상버스, 영문 버스도착정보 안내 등 이용자 중심으로 단말기 기능이 대폭 보강됐습니다.
이와 함께, 버스운행정보 홈페이지를 개편해 정류소 초성 검색, 빠른 길찾기, 외부 포털 지도 도입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고, 데이터베이스 운영 서버 확충 등을 통해 혼잡 시간 접속 지연 현상을 개선했습니다.
3. 호남고속철도 하남~광주송정 간 ‘측면도로’ 전액 국비로 개설
광주 소촌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호남고속철도 광주도심 통과구간 측면도로가 전액 국비 총 107억 원으로 개설됩니다.
이번 도로개설사업은 호남고속철도 도심 통과 구간인 하남∼광주송정 간 연장 1,347m, 용지 1만 3,950㎡에 측면도로를 개설하고, 완충녹지와 방음벽 등 정비 사업을 실시하는 것으로
용지보상이 완료되는 9월부터 공사를 착공해 내년 상반기 중 개통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광주시의 세수 절감은 물론 소촌동 모아아파트 인근 3,000 가구, 1만 2,000여 주민들의 도심 접근성 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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