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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사계절 꽃피는 임자도 대광해수욕장 개장
임경애 기자  |  jhka0415@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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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06  11: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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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임자도에 위치한 대광해수욕장이 7월4일 개장하여 8월 17일까지 하계운영에 들어간다.

군 대광개발사업소는 관광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튤립공원과 연계하여 울창한 그늘목을 대량 조성하였으며 해송 숲에 산책로를 개설했고 등산로 정비 등 각종 편의시설 정비와 환경정화활동, 위생업소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유관기관 및 단체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1박 2일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 나고자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광해변은 모래사장 12km로 전국에서 가장 광활하고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 하고 있으며, 해변 말축제 해양레저, 골프연습장, 튤립 300만 송이의 향연이 펼쳐졌던 튤립생태공원, 축구장, 해송 숲 산책로 등 각종 시설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으며, 봄철부터 꽃게, 오징어, 병어 등 연중 이어지는 풍부한 해산물을 맛 볼 수 있는 곳으로 특히, 여름철에는 보양음식으로 민어가 집중적으로 어획되어 관광객들의 입맛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이용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개장 기간동안 전직원 13명을 2개팀으로 편성하여 상황유지 하고 있고, 구명장비 무료 서비스, 시설물 관리자 순찰, 쓰레기 수거 등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 할 계획이다.

특히, 목포 해양경찰서와 합동으로 해상안전센터를 24시간 운영함으로서 긴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ㆍ운영 하고 있다

한편, 대광해수욕장은 1990년 국민관광지로 지정 되어 연간 30만명이 찾고 있고 튤립축제, 말축제, 민어축제, 사계절 꽃피는 공원 개장 등으로 관광객들이 연중 분포되어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서남권을 대표하는 국민관광지이다.

개장 후 첫 행사로 7. 5 ~ 7. 6(2일간) 전국 승마 동호인 500여명이 참여하는 제7회 국민생활체육 전국 지구력 승마대회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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