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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정보문화센터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유아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문화강좌를 진행, 성황리에 종료했다.
지역민들이 책과 함께 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여정으로 ▲공예교실 ▲왕인서예교실 ▲스피치교실 ▲올로 로봇교실 ▲동화 숲 그림책 사냥 등을 준비해 다양한 독서 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하였다.
특히, '이야기 들려주는 도서관 프로젝트' 그 첫 번째 시리즈로 진행된 동화 숲 그림책 사냥은 참여 어린이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독서 동아리 ‘글밥 주머니’를 결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정보문화센터에서는 앞으로도 획일화하지 않은 특화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모든 계층을 아우를 수 있는 도서관 운영 철학을 세우고 시스템을 갖춘 장소로서 그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어린이 특성에 부합하는 방학특강을 준비하고 있어 도서관의 즐거운 이야기는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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