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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힐링도시 구례’ 를 민선 6기 군정목표로 정한 구례군이 7월 1일 제42대 구례군수 취임식을 시작으로 힘찬 출발을 했다.
군은 섬진아트홀에서 군민 대표, 도·군의원, 기관단체장, 종교대표, 언론인, 향우 등 40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선에 성공한 서기동 군수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서기동 군수는 취임사와 취임선서를 통해 “우리 구례가 지리산권의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시점에 다시 한 번 구례군수의 중책을 맡겨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군민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풍요로운 지역경제', '자연속의 녹색성장', '살기좋은 부자농촌', '희망복지 군민행복'이라는 군정방침을 세우고 앞으로 4년간 더 나은 구례, 더 잘사는 구례, 더 행복한 구례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지역통합에 앞장서 열린 마음으로 군민과 군정을 협의해 나가겠다”며 “타인능해의 정신으로 서로 양보하고 어려움을 나누며 살기좋은 구례를 위해 군민 모두가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 고 군민의 협조와 성원을 당부했다.
한편, 서기동 군수는 취임식에 앞서 현충탑을 참배하고 취임행사 이후 의회 방문, 보건의료원 산부인과 개설을 위한 협약식을 시작으로 공식일정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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