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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폴리”찾은 김범일 대구시장빛고을E&C 특강 방문길에 광주읍성터 폴리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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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3.28  10: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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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범일 대구시장은 장동 로타리에 설치된 광주폴리의 첫번째 작품인 '소통의 오두막'(후안헤레로스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광주시가 국내 처음으로 설치한 ‘광주폴리’가 전국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27일 오후에는 김범일 대구시장 일행이 옛 광주읍성터에 설치된 '광주폴리' 를 찾았다.

'달빛동맹' 교류차원에서 27일 강운태 광주시장과 교차특강에 나선 김시장은 광주시청에서 열린 ‘빛고을 E&C 아카데미’ 특강을 마치고, 수행한 공직자와 함께 ‘광주폴리’를 전격 시찰해 폴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표명했다.

지난달에도 대구시 도시디자인총괄본부장을 비롯한 도시디자인 및 도시재생 업무 담당공무원 40여 명이 새로운 도시경관 차원에서 문화대구를 펼치고 있는 사업에 밴치마킹하고자 광주폴리를 방문한 바 있다.

광주폴리는 세계 유명 건축가 10명이 옛 광주읍성터에 10개소, 푸른길공원에 1개소 등 총 11개소에 도시디자인 조형물인 폴리를 설치해 새로운 경관과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구도심 활성화에 기여해 타 지자체로부터 선진도시 탐방장소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김범일 대구시장의 폴리 시찰은 광주의 우수 브랜드를 단순히 보여주고 들려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소통과 공감을 통해 양도시간 상호 발전적 교류가 이뤄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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